■ 사회적 물의자 명예도민 박탈 조례 상임위 통과
제주4·3을 왜곡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경우 명예제주도민 자격을 박탈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제주자치도 명예도민증 수여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정치적 조레"라는 논란 속에서도 21일 만장일치로 제주자치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4·3왜곡시 명예도민 박탈 개정안 1차 관문 통과
■제주경찰 무단횡단 등 외국인 대상 무질서 행위 특별단속
외국인 범죄 근절에 나선 제주경찰이 6월까지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횡단과 음주·무면허 운전 등 교통 무질서행위 특별 단속에 나서고 순찰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기사 보기] "교통법규 위반 꼼짝마" 제주경찰 특별 단속 실시
■ 윤 대통령 파면 촉구 단식 위성곤 의원 병원 이송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여오던 위성곤 국회의원이 11일째인 21일 오전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기사 보기] 단식 농성 위성곤 의원, 건강 악화로 병원 이송
■ 제주관광공사 성산면세점 공식 개점
제주관광공사가 21일 성산항 대합실과 상가건물에 성산면세점을 공식 개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휴업을 반복해오던 성산항 면세점은 이번에 출·도착 지정 면세점이 아닌 시내면세점 형태로 운영됩니다.
[기사 보기] 제주관광공사 성산포항내 시내면세점 공식 개점
■ 황근 2천그루 심고 "2035 자생 세미맹그로브 숲 조성"
제주자치도가 식목일을 앞두고 21일 성산읍 일대에서 황근과 순비기나무 등 2000여그루를 심고 2035년까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하 자생 세미맹그로브 숲 140ha 조성에 들어갔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황근 심고 "2035 자생 세미맹그로브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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