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요금 인상 시기 놓고 제주자치도의회도 부적절

제주자치도가 11년 만에 추진하는 버스 요금 인상에 대해 시민단체에 이어 제주자치도의회도 민생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면서 최종 인상 시기와 폭을 놓고 고민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보기] '왜 하필 이 시기에'… 버스 요금 인상 우려 봇물

■제주지역 심폐소생술 시행률·생존률 전국평균보다 낮다

제주에서 이뤄진 심폐소생술 시행률과 생존율이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지역 시행률은 27.4%, 생존율은 8.1%로 전국평균 31.3%, 13.2%에 못미쳤습니다. [기사 보기] 전국보다 낮은 제주 심폐소생술·생존율 '어쩌나'

■ 제주 골목상점가 창업보다 폐업 7배나 많다

제주지역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에서 폐업하는 사업체 수가 창업하는 사업체 수의 격차가 7배 늘어나는 역전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전통시장·상점가 창·폐업 격차 1년 만에 7배

■ 제주지역 혼인 건수 5년째 3000건 아래

제주지역 혼인 건수가 2744건으로 지난해에도 3000건에 미치지 못하며 5년째 3000건 아래에 머물렀습니다. 그나마 전년도 2614건보다 소폭 증가한 것은 긍정적이라는 지적입니다. [기사 보기] 제주 혼인 건수 5년째 3000건 밑돌아

■문서 원문 공개하며 또 개인정보 노출한 제주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민의 알권리 보장 등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정보공개포털'에 개인 이동전화 등 개인정보를 그대로 노출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기사 보기] 문서 원문 공개하며 또 개인정보 노출한 제주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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