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 농촌 찾아가는 왕진버스 10개 농협 순회 운영

올해 제주 농촌 찾아가는 왕진버스 10개 농협 순회 운영
3일부터 농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 위한 서비스 제공
  • 입력 : 2025. 04.02(수) 13:24  수정 : 2025. 04. 02(수) 17:23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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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안덕농협과 함께 진행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3일부터 10개 농협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의료 지원 사업이다. 바쁜 농사일로 건강 관리에 소홀해지고 도시에 비해 의료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 주민들에게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무상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총 2억 4000만 원을 투입해 한림, 대정, 위미, 중문, 고산, 김녕, 표선, 조천, 애월 등 10개 지역 농협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가 작년보다 5개소 늘었다.

이들 지역에서는 진료, 건강 상담, 물리치료, 구강 관리 검사, 검안 서비스 등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통해 6000여 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장시간 농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이 많은 농업인들을 위해 전문 관리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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