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진행된 '잃어버린 마을에서 보내는 선물' 프로젝트. 제주민예총 제공
지난해 진행된 '잃어버린 마을에서 보내는 선물' 프로젝트. 제주민예총 제공
지난해 진행된 '잃어버린 마을에서 보내는 선물' 프로젝트. 제주민예총 제공
올해도 잃어버린 마을 '무등이왓'에 생명이 움튼…
추사·초의선사 42년 우정... '쇠처럼 단단하고 난…
제주섬유예술가회 16회 정기전 '돌·제주·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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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상 회화의 매력 재발견... 본질에 가닿다
프렌즈밴드가 선사하는 장애·비장애 경계 허문 …
금관5중주 '제주브라스퀸텟'이 빚어내는 금빛 앙…
동네책방에서 추억 쌓기... 북토크부터 심리 상…
고성기 시조시인 1억 쾌척 '늘물섬문학상' 생긴…
6월 끝자락 물들일 음악의 향연... 이번 주말,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