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도는 1일부터 3일까지 '2025 세계기자대회'를 열어 세계 52개국에서 온 80여 명의 언론인들에게 제주의 미래 전략과 청정 가치를 알린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가 추진 중인 2035 탄소중립,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우주 산업 육성 등 핵심 정책을 국제 사회에 소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날인 1일 메종글래드 제주 크리스탈홀에서는 '제주의 미래 산업'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고 2일에는 참가자들이 미래 산업 핵심 정책 현장을 돌아봤다.
특히 2일 참가자들은 제주 민간 우주 산업 선도기업의 첨단 시설을 둘러보고 그린수소 충전소와 생산 시설, CFI에너지미래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어 대표 공영 관광지인 돌문화공원과 한담해안산책로를 찾아 제주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체험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제주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적인 청정 자연환경을 보유한 곳으로 그린수소 산업, 민간 우주 산업, 관광형 도심항공교통(UAM), 인공지능·디지털 대전환 등 신성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주원광,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 실시
제주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양지혜)는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10회에 걸쳐 2025년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사업 관련 참여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림체육관, 한경면종합복지회관에서 제주안전교육센터 강사를 초빙해 보이스피싱 예방, 도로교통 안전교육, 미세먼지 예방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양지혜 센터장은 “참여자 교육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교육을 잘 받고 실생활에서 잘 실천하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경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제주도는 2일 도청에서 경기도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체결한 '제주도-경기도 간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최명동 제주도 기획조정실장과 김상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이 직접 상호 기부했고 두 지역의 관계 공무원들도 참여했다.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가구 밑반찬 지원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2일 제주적십자사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주시지구협의회(회장 정경자) 회원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 400가구에 밑반찬으로 마늘장아찌를 만들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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