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창설 57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제주도 '창설 57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곽도영·김성관 동대장 표창
  • 입력 : 2025. 04.04(금) 17:31  수정 : 2025. 04. 04(금) 17:56
  •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예비군 창설 57주년 맞아 해병대 제9여단과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제주도는 4일 도청 탐라홀에서 ‘제57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을 열었다. <사진>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좌태국 해병대 9여단장, 김달수 제주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안보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도지사 축사, 국방부장관 권한대행 격려사 대독, 지역방위태세 확립 결의문 낭독, 예비군 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곽도영 예비군 일도2동 제1동대장과 김성관 예비군 송산정방동대장이 기관 표창인 제주특별자치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의 3만 명의 예비군 자원이 1만 여명의 공직자와 협력의 시스템을 잘 갖춰나간다면 우리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이나 재난상황도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 간 방위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안보태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좌태국 여단장은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격려사 대독을 통해 “예비군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지원군이자 최후의 보루로 국가안보와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며, 조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비군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163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