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센티브로 단체 관광객 유치.. 제주의 선물 본격 추진

제주자치도가 줄고 있는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수학여행과 동호회, 동문회, 마이스까지 각종 인센티브를 쏟아내는 '함께 떠나는 제주 여행'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기사 보기] "떠나요, 제주로!" 제주의 선물' 본격.. "관광·경제 활력 기대"

■ 제주대 의대 복학 신청 마감.. 정상화 여전히 안갯속

제주대 의과대학 휴학자들의 복귀시한이 24일로 마감되면서 복귀율이 얼마나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대학측은 복귀 규모에 대해 함구하면서도 미복귀자에 대해서는 정부 방침에 따르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의대 정상화 분수령... 제주대 복귀 움직임 '안갯속'

■ 8억원 대 요양급여 편취 사무장 한의원 적발

제주경찰이 비의료인들이 한의사와 공모해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며 도용한 주민 정보로 허위 진료비 청구해 요양급여비 약 8억원 상당을 편취한 한의원 원장(40대) 등 8명을 무더기로 적발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경찰 8억대 편취 '사무장병원' 운영 무더기 불구속 송치

■ 제주형 건강주치의 7월부터 7개권 시범 실시

도민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질병 예방, 치료, 관리 등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주형 건강주치의가 오는 7월부터 7개 읍·면·동에서 시범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보기] '제주형 건강주치의' 7개 권역서 첫발 떼나

■제주사대부중 전국 셔틀콕 단체전 정상

청소년 국가대표 서현규가 중심을 이룬 제주사대부중이 배드민턴 전국 학생선수권 남중부 단체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차를 과시하며 18년만에 패권을 찾아오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기사 보기] '서현규 맹활약' 제주사대부중 전국 셔틀콕 정상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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