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군모씨는 마을PD로서 마을의 재미난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한편 세화마을 주민들이 그의 가족에게 보내준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마을에 베풀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원희룡·나경원 캠프 제주출신·연고 인사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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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켜놓고 서울로" 제주시 일도2동 아파트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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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 전환 성별 특성 고려한 공간 재구조화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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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JDC 비축토지 매각, 결국 땅 장사 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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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주愛빠지다] (24) 공방 ‘낯선 제주’ 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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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주愛 빠지다] (21) '로컬 파인더' 안주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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