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식 교육의원 예비후보 "'모두가 안심한 학교' 마련"

오승식 교육의원 예비후보 "'모두가 안심한 학교' 마련"
  • 입력 : 2022. 04.13(수) 14:43
  •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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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식 제주도교육의원 예비후보(64·서귀포시 동부선거구)는 13일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앞두고 보도자료를 통해 "'모두가 안심한 학교'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제주도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어른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사고 다발지역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지역의 상황에 맞는 대비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학교 지킴이'를 확대 배치하고,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을 추가 설치지원하는 등 어린이들의 보행이 우선 시 되는 학교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 "소방서 등 재난대책기관과 협력해 재난사고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 눈높이 재난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안전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제주자치도의원 교육의원 서귀포시 동부선거구는 오승식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과 강권식 전 제주영송학교 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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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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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상 2022.04.13 (15:48:59)삭제
♥민노총(民勞總)의 우국지심(憂國之心)을 간절(懇切)히 기원(祈願)하며-, 國民의 재산(財産)과 투표지(投票紙)를 도적(盜賊)질, 부정선거(不正選擧)해 무법천지(無法天地) 만든 사기(詐欺)꾼 政治판-, 인쇄(印刷)투표지(投票紙)로 선관위(選管委)가 선출(選出)한-, 극악무도(極惡無道)한 정상잡배(政商雜輩)들 世上입니다. 이를 깨 부슬 유일(唯一)한 애국(愛國) 결사(結社)단체(團體)는 민주노총(民主勞總)뿐입니다. 의분(義憤)과 패기(覇氣)로, 못된 政治판 거듭나도록 궐기(蹶起)-, 애국(愛國)국민(國民)의 선구자(先驅者) 되시길 바랍니다. 노(勞),사(使)는 國家경제(經濟)의 左右 양륜(兩輪)의 거룩한 주체(主體)입니다. 금슬(琴瑟)좋은 福된 한 쌍(雙) 되시여, 백년해로(百年偕老) 축복(祝福)을 기원(祈願)합니다. Make Korea Grea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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