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과 우리글을 한층 다양하고 풍요롭게 해주는 제주어 사용을 위한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지난 5일 탐라문화제 제주어 말하기대회에 참가한 성산읍 온평초 학생들. 강경민기자 photo6n6@ihalla.com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뤄…
[2024 하반기 정기인사] 제주특별자치도, 도의회, …
아열대성 외래해충의 습격 계속… 제주 방제 비…
"탄소중립 기반 마련 성과… 도민 공감대 형성 …
"기초자치단체 설치 집중"… 제주도 조직 확대 …
제주 축산분야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품목 확…
제주자치도의회 '행정체제개편 대응 TF팀' 신설
[종합]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김희찬-상하수도본…
제주 관광교류국장 김희찬, 상하수도본부장 좌…
제주에선 7월 한달 소비촉진 지원시책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