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 ‘막굴’ 주변 풀깎기 시행
2024-04-29 16:50
|
---|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 (Homepage : http://)
|
○ ‘막굴’은 성산읍 삼달리 소재의 천연동굴로 내부에서 용암선반과 용암석순 등의 동굴생성물이 발견되어, 학술 및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제주특별자치도의 비지정 문화재로 선정된 곳이다. 현재 이곳은 동굴 내부 보호를 위해 출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조사 및 연구 등의 목적으로 출입을 원할 경우 세계유산본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는 문화재와 주변 상태를 확인하는 ‘모니터링’, 문화재 훼손이 일어나지 않도록 일상적으로 필요한 작업을 행하는 ‘일상관리’, 훼손된 문화재에 가능한 범주 내의 수리를 하는 ‘경미수리’, 세 영역의 문화재돌봄활동을 통해 제주의 자연문화재 277개소를 지켜나가고 있다. 한편, 전국 23개 문화재돌봄센터에서 행해지는 모든 문화재돌봄활동은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시행되고 있다. |
|
제9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성황리에 폐막
[한라일보 출근길 잇슈] 2024년 7월 23일 제주뉴스
제주 애월 해안도로 승용차 추락.. 50대 남성 구…
'당 대표 경선' 원희룡 부활이냐 연이은 패배냐
어느 겨울 마주한 '사과의 죽음'에서 시작된 여…
4·3 장편소설 '침묵의 비망록' 펴낸 고시홍 소설…
[현창석의 문화광장] 제주 관광산업과 디자인: …
[열린마당] 중문119센터 현장실습을 마치며
[뉴스-in] “관광정책 현실 반영… 만족도 높아져…
[사설] 행정체제 개편 걱정않게 철저히 준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