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태풍 피해 복구공사를 하면서 애월읍 구엄리내 하천과 해안이 이어지는 구간에 제방을 쌓아 어류와 거북이 등이 폐사(오른쪽 아래)되는 등 생태계를 해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hmkang@hallailbo.co.kr
어느 겨울 마주한 '사과의 죽음'에서 시작된 여…
4·3 장편소설 '침묵의 비망록' 펴낸 고시홍 소설…
"성평등목표 형식적 수립? 성인지감수성 높여야"
제주 유기동물 입양률 10%대… 입양 활성화 효과 …
"신천목장 리조트 조성시 마장굴 피해 최소화"
이적단체 결성 혐의 제주 진보계열 인사 법관기…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지명 철회해야"
'맹독성' 노무라입깃해파리 제주 출현 빈도 급증
'외래해충' 노랑알락하늘소 약제 방제 시작… 확…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7월 22일 제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