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이 답변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김찬수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장이 지난 4월 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왕벚나무가 우리나라 고유종이 아니라고 한 국립수목원의 발표는 허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한라일보 DB
한라산 관음사지구 왕벚나무. 현재까지 확인된 왕벚나무 자생지는 전 세계적으로 제주도가 유일하다. 사진=한라일보 DB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인근 잇단 대형 개발사업에 '술렁'
기상청 빗나간 '비 날씨' 예보 제주 관광업계 '울상'
금모래해수욕장 대규모 준설공사로 소음에 수질 혼탁 '눈살'
[속보] 제주 구좌읍 문화재 표본 조사 현장 매몰 사고
제주 풍력발전 수사 의뢰 이틀 뒤 무단 시설 허용 '논란'
제주 인구 1년 새 4500명 감소.. 2개 동 규모 사라졌다
서귀포 도심 빗물 저류지가 맨발 걷기 명소로
우주항공청 프로그램장 제주출신 현성윤 임용
"몸이 풀리면 마음도 삶도 풀립니다" [당신삶]
"제주 시내권 도로 만들 때 '보도' 기준치보다 넓힌다"
"이거 먹어야 건강해져요" 노인 건강식품 '떴다…
"현금보다 모바일 대세"… 제주 전통시장도 '디…
제주 정신응급 합동 대응센터 출범.. 24시간 운영
무사증 불법 취업 중국인, 위조 신분증 브로커 …
제주 새로운 난임센터 '문 열었다'... 난임부부 …
'자리 비운 사이 슬쩍' 카지노 칩 훔친 중국인 덜…
제주 야외활동 인명피해 여름 휴가철 집중... 소…
제주해경, '풍랑주의보' 뚫고 추자도 응급환자 …
'헌혈왕' 진성협씨 전국 최다 헌혈자 등극
제주 올해 첫 폭염주의보... 지난해보다 일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