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은 코로나19에 북상중인 태풍 '찬투'까지 겹치며 한산해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2년 가까이 이어지는 감염병 상황으로 도민들도 시장 상인들도 힘겨운 지금, 하루 빨리 이 상황이 진정돼 예전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이상국기자
제주 7월 주택사업경기전망 호전.. 국제학교 신규 설립 영향
제주 용두암 해산물 바가지 논란 상인들 형사 처벌되나
제주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협상 타결… 8월 말 착공
제주 노지감귤 생산량 감소 전망에 벌써 밭떼기 거래
제주 신석기 유물 매장지 무단 훼손..유산청 감사 청구
'갑질 NO' 제주 해수욕장 파라솔 요금 2만원 통일
취임 김승욱 위원장, 오영훈 제주도정-의회 싸잡아 비판
행정 있으나 마나? '한림해상풍력' 제주도의회도 질타
[오경수의 목요담론] 올레길 위에 경영리더들이 몰려온다
윤 대통령, '4·3 망언' 태영호 전 의원 민주평통 사무처장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