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날씨를 보인 12일 사려니숲길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가족·친구들과 함께 삼나무숲길을 걸으며 힐링을 하고 있다. 살포시 안개가 걷히며 드러난 숲길이 신비하면서도 더없이 청량하다. 이상국기자
제주 7월 주택사업경기전망 호전.. 국제학교 신규 설립 영향
제주 용두암 해산물 바가지 논란 상인들 형사 처벌되나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협상 타결… 8월 착공·분양 예정
'갑질 NO' 제주 해수욕장 파라솔 요금 2만원 통일
취임 김승욱 위원장, 오영훈 제주도정-의회 싸잡아 비판
행정 있으나 마나? '한림해상풍력' 제주도의회도 질타
제주자치도의회 후반기 특위 국민의힘 의원 전면배제 논란
윤 대통령, '4·3 망언' 태영호 전 의원 민주평통 사무처장 임…
제주 소규모·청년농가 농기자재 구입 지원한다
[현장] 깜깜해져도 '풍덩'... 제주 해수욕장 안전 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