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구급차는 단순한 환자이송의 수단으로 사용됐으며 간단한 의약품 정도 갖춰졌다고 전해진다.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소방관들이 초가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시에는 방화복 성능도 현재보다 좋지 못했을 뿐 아니라 공기호흡기가 개인별 보급이 되지 못해 일부 소방관만 장착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소방관들이 호스를 화재가 난 곳 가까이에 가져가 불을 끄고 있다.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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