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제주 곶자왈은 보존과 더불어 제주도민과 국민들이 이용·체험·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경민기자
'5일 예고' 민선 8기 오영훈 도정 후반기 첫 정기인사 주목
제주 인구 1년 새 4500명 감소.. 2개 동 규모 사라졌다
[종합] 관광교류국장 김희찬, 상하수도본부장 좌재봉
한림해상풍력 불법 시설 철거 못한다? 허가 취소도 가능
"몸이 풀리면 마음도 삶도 풀립니다" [당신삶]
제주국제대 올해 신입생 고작 115명… 도내 대학 중 '최하위'
윤 대통령, 신임 국정과제비서관에 제주출신 양성호 임명
제주 준공영제 버스 감차… 8월부터 노선 개편
제주 미분양 7억 이상 고가 주택 많다
'피해자만 1700명' 노인 상대 건강식품 '떴다방' 적발
"초고령 제주... 노인 문제 해결책 함께 고민" [한…
"바다쓰레기에 새 옷 입혀 이야기 전해요" [한라…
"제주4·3과 그 치유의 이야기, 전 세계와 나누고 …
[창간35주년/ 특별대담] (2)최인철 서울대학교 행…
[특별대담] 오영훈 제주지사 "제2공항 주민투표 …
[기획] 창간 35주년 한라일보가 만난 이화여대 최…
"장애인들에게 운동이란, 생명과 같은 것"
4·3영화에 7년 쏟은 '육지 사람'… "영원히 말해…
[한라인터뷰] "간절한 바람의 아름다움… 제주굿…
[한라인터뷰] 3월 제주 굿판 누빈 '이방인',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