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제주시 서사라 전경. 이광진 팀장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최근 들어서고 있는 초고층 건물과 아파트 등이 제주가 가지고 있던 경관과 미관을 고려하지 않은 채 건설되고 있다"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이광진 팀장 제공
▲이광진 팀장
기상청 빗나간 '비 날씨' 예보 제주 관광업계 '울상'
'5일 예고' 민선 8기 오영훈 도정 후반기 첫 정기인사 주목
제주 인구 1년 새 4500명 감소.. 2개 동 규모 사라졌다
"몸이 풀리면 마음도 삶도 풀립니다" [당신삶]
한림해상풍력 불법 시설 철거 못한다? 허가 취소도 가능
제주국제대 올해 신입생 고작 115명… 도내 대학 중 '최하위'
윤 대통령, 신임 국정과제비서관에 제주출신 양성호 임명
제주 준공영제 버스 감차… 8월부터 노선 개편
"제주 시내권 도로 만들 때 '보도' 기준치보다 넓힌다"
학교 급식 조리실에 생긴 '로봇'.. 제주에도 도입될까
[추천합니다](69·끝)강태선 서울제주도민회장이 …
[추천합니다](68)부남기 제주농협 기획총무팀장…
[추천합니다](67)오홍식 제주시 부시장의 추천-생…
[추천합니다](66)이광진 제주시청 사진영상팀장…
[추천합니다](65)박재형 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추천합니다](64)영화감독 안나 쥬글러의 추천-제…
[추천합니다](63)이성종 서부소방서 서장의 추천-…
[추천합니다](62)허상우 서귀포시생활체육회장이…
[추천합니다](61)오경애 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
[추천합니다](60)김태석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