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자씨가 12일 중문관광단지에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로 이어지는 도로를 달리며 감귤마라톤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엄마 2009.11.18 (13:21:37)삭제
뛰는 모습이 참 이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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