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맨위는 한라산 정상부를 등정할 당시 부종휴(사진 가운데). 한라산 자락의 오름군(중)과 사라오름의 산정호수(하)의 경관을 부종휴가 촬영한 것이다. 부종휴는 생전 카메라에도 심취, 한라산의 주요 경관 등 수천 컷에 이르는 소중한 자료를 남겼다. /사진=한라일보DB
김이주 2009.04.21 (16:21:57)삭제
세계의 자연유산 |
온라인 가동하자 제주 택배 추가배송비 신청 2.5…
제주 찾은 원희룡 "제2공항 매듭짓지 못해 아쉬…
7일 서귀포산 애플망고 '럭키데이', 초복·중복엔…
부동산시장 침체에 제주 경매물건 15년만에 최대
여자 초등 스쿼시 구보민 무실세트 4관왕 '금자…
제주 올해 첫 폭염경보.. 지난해보다 이틀 빨리 …
제주시 70세 이상 현업 해녀 고령 수당 신청 오는…
체감온도 33℃ 폭염 지속… 제주 온열질환자 속…
[사진으로 본 제주의 하루] 2024년 7월 6일~7일
제비가 간다는 강남은 어디?.. "필리핀 루손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