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간 오차범위내 대접전 양상
▲제23선거구에 출마하는 도의원 후보들이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시계방향으로 오충진, 조경호, 강종철, 현양준, 한용운 후보.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리빙] 잠 못 이루는 ‘열대야’… 슬기롭게 …
[이책] 복잡한 도시를 떠나 발견한 뜻밖의 행…
[2024 제주섬 글로벌 에코투어] (3)선덕사 주차…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환경챌린지 플로깅] (2…
[2024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6)책 …
[고재만의 제주어기림혼판] 제주어 풀이(410)
'5일 예고' 민선 8기 오영훈 도정 후반기 첫 정기인사 주목
[종합] 관광교류국장 김희찬, 상하수도본부장 좌재봉
한림해상풍력 불법 시설 철거 못한다? 허가 취소도 가능
제주국제대 올해 신입생 고작 115명… 도내 대학 중 '최하위'
제주시 안전교통국장 윤은경, 청정환경국장 김신엽
제주 미분양 7억 이상 고가 주택 많다
제주에선 7월 한달 소비촉진 지원시책 쏟아진다
'피해자만 1700명' 노인 상대 건강식품 '떴다방' 적발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장 강현수, 농수축산경제국장 강동언
"제주평생교육다모아로 자격증·취업 준비하세요"
오영훈 후보 "능력있는 일꾼 뽑아달라"
이상윤후보 "핵심 3대 공약 반드시 실천"
이기붕후보 "지역 문화자원 산업화 추진"
현천하 후보 "정정당당히 선거에 임하라"
'살 맛 나는 제주시 건설' 10대 공약 발표
"여성 정치참여 확대" 협조 당부
산남 후보들 감귤공약 ‘봇물’
“부동표를 잡아라” 총력전
2강2중 구도속 “역전이냐 굳히기냐”
문학림후보 "어항분구 어민편익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