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인 23일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좀녀의 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가롭게 걸으며 5월 제주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 국내 최대 해상풍력발전 공사중지명령 예고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인근 잇단 대형 개발사업에 '술렁'
금모래해수욕장 대규모 준설공사로 소음에 수질 혼탁 '눈살'
[속보] 제주 구좌읍 문화재 표본 조사 현장 매몰 사고
[현장] '현금 없는 버스' 시범 첫날 큰 혼란 없었지만…
제주 풍력발전 수사 의뢰 이틀 뒤 무단 시설 허용 '논란'
기상청 빗나간 '비 날씨' 예보 제주 관광업계 '울상'
서귀포 도심 빗물 저류지가 맨발 걷기 명소로
제주 저출산 매우 심각… 정책평가도 49% "부정적"
'출하 물량 증가' 값 좋던 하우스온주 7월엔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