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김녕항 일대 바다가 속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뿌옇게 변해있다. 사진은 제주시가 지난 20일 현장 조사 때 찍은 김녕항 해상 모습. 제주시 제공
22일 찾은 제주시 구좌읍 김녕항 인근 바다. 원인미상 흰색 물질이 최초 발견된 지난 20일에 비해 탁도는 개선됐지만 여전히 희뿌옇다. 이상국 기자
제주시 공무원이 지난 20일 김녕항 인근 바다에 대한 현장 조사에서 시료를 채취하는 모습. 제주시 제공
몽생이 2023.06.23 (10:32:36)삭제
아마 저게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뻘과 해조류가 부패되면서 빗물과 혼합되는 현상이 아니련지요 저도 어릴적에 물이 잘흐르지 않은곳에서 저런현상 목격했던 기억이나요 |
도민 2023.06.22 (18:48:05)삭제
바당엔 핵 오염수,,땅엔 똥물이 넘친다ㅋㅋㅋㅋ
제주지하수는 생명수입니다..
..2공항 주변 150여개 숨골이있다
숨골하나면... 내창 하나와 같다
숨고의 가치를 생각해라
ㅡ도로가 물로 막히면
물이 도로에서 내려오는데 잘 빠져나간다
ㅡ어디로 빠저 나가냐...숨골이다
ㅡ성산 초딩이면 알고 있는.왜 몰라??
ㅡ2공항은 환경 파괴다
2공항 여론조사
ㅡ한국갤럽의 조사에서는 찬성 44.1%-반대 47.0%로,
ㅡ엠브레인퍼블릭 조사에서는 찬성 43.8%-반대 51.1%로 |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11월 25일 제주뉴스
제주소방, 119구조견 수색 역량 강화
제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하루속히 가족 곁으로 돌아오길" 애타는 금성호…
'가을 전어 부진' 제주 광어 수요 늘며 가격 두달…
제주해경, 조류에 떠밀려가는 70대 해녀 구조
제주대 '서귀포 캠퍼스' 용역 완료.. 골자는 추후…
계절의 온기 품은 문학의 향기, 가을빛 이야기
제주 겨울여행은 눈덮인 한라산에서부터 비엔날…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1심 무죄.. "위증 교사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