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 제주 곳곳에는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발길이 이어졌다. 사진은 1일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서 바라본 일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새해맞이 야간산행이 이날 2년 만에 허용되면서 사전에 탐방을 예약한 1500명이 계묘년 첫 해돋이를 한라산에서 맞이했다. 이상국기자
1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해안에서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 강희만기자
1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해안에서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 강희만기자
제주 7월 주택사업경기전망 호전.. 국제학교 신규 설립 영향
제주 신석기 유물 매장지 무단 훼손..유산청 감사 청구
제주 노지감귤 생산량 감소 전망에 벌써 밭떼기 거래
[단독] "멀쩡한 난간을 굳이 교체?... 혈세낭비 아닌가요"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 올리자 제주도민 지갑 열었다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이언주 제주 찾아 지지 세 결집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 인력도 예산도 없다?"
제주공항에서 하우스감귤로 전하는 제주 인심
제주 용두암 해산물 바가지 논란 상인들 형사 처벌되나
문대림 의원, 농해수위 업무보고 "한국마사회 제주로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