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제주시 한림읍 이시돌목장 세미소 일대에서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마련한 '제주 시그니처 무장애 팸투어'에 참여한 시각장애인들이 트래블헬퍼(여행도우미)와 함께 소리로 제주를 느끼는 '마인드 사운드 워킹'을 체험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제주 7월 주택사업경기전망 호전.. 국제학교 신규 설립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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