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대표신문 한라일보가 오늘로 창간 33주년을 맞았다. 쉼없이 돌아가는 풍차의 날개처럼 한라일보는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제주의 가치를 지키고 미래 제주 발전을 위해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쉼없이 정진할 것을 다짐해 본다. 사진은 서귀포시 한 호텔 정원에 있는 풍차를 장시간 노출로 촬영했다. 이상국기자
제주 7월 주택사업경기전망 호전.. 국제학교 신규 설립 영향
제주 신석기 유물 매장지 무단 훼손..유산청 감사 청구
제주 노지감귤 생산량 감소 전망에 벌써 밭떼기 거래
[단독] "멀쩡한 난간을 굳이 교체?... 혈세낭비 아닌가요"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 올리자 제주도민 지갑 열었다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이언주 제주 찾아 지지 세 결집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 인력도 예산도 없다?"
제주 용두암 해산물 바가지 논란 상인들 형사 처벌되나
제주공항에서 하우스감귤로 전하는 제주 인심
문대림 의원, 농해수위 업무보고 "한국마사회 제주로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