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해안가를 찾은 단체관광객들이 돌염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주 선인들은 돌 위에 진흙으로 작은 턱을 만들어 바닷물을 가두고 자연 건조하는 방식으로 소금을 생산했다. 이상국기자
제주 7월 주택사업경기전망 호전.. 국제학교 신규 설립 영향
제주 용두암 해산물 바가지 논란 상인들 형사 처벌되나
제주 신석기 유물 매장지 무단 훼손..유산청 감사 청구
제주 노지감귤 생산량 감소 전망에 벌써 밭떼기 거래
[단독] "멀쩡한 난간을 굳이 교체?... 혈세낭비 아닌가요"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 올리자 제주도민 지갑 열었다
행정 있으나 마나? '한림해상풍력' 제주도의회도 질타
'갑질 NO' 제주 해수욕장 파라솔 요금 2만원 통일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이언주 제주 찾아 지지 세 결집
취임 김승욱 위원장, 오영훈 제주도정-의회 싸잡아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