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싹 틔웠는데…"

"이제 겨우 싹 틔웠는데…"
  • 입력 : 2020. 09.11(금) 00:00
  •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10일 태풍 피해를 입은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밭에서 발아한 무 싹들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게 되자 농민이 밭을 갈아엎고 있다. 이상국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251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