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농업기술명인 이규길씨는 인터넷카페에서 현미와 같은 통곡물의 치유효과를 공유하다 곡물유산균 발효식품 제조기업인 제주홍암가를 꾸리고 있다. 최태경기자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인근 잇단 대형 개발사업에 '술렁'
금모래해수욕장 대규모 준설공사로 소음에 수질 혼탁 '눈살'
기상청 빗나간 '비 날씨' 예보 제주 관광업계 '울상'
[속보] 제주 구좌읍 문화재 표본 조사 현장 매몰 사고
제주 풍력발전 수사 의뢰 이틀 뒤 무단 시설 허용 '논란'
서귀포 도심 빗물 저류지가 맨발 걷기 명소로
제주 저출산 매우 심각… 정책평가도 49% "부정적"
우주항공청 프로그램장 제주출신 현성윤 임용
'출하 물량 증가' 값 좋던 하우스온주 7월엔 주춤
"고진영과 라운딩 기회" 제주삼다수 스크린 골프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