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채기선 작가가 서른여섯 번째 개인전 '어머니의 바다'로 관객과 다시 마주한다. 화가 아들이 팔순을 맞이한 어머니에게 바치는 헌정 전시다. 동시에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해녀들에게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어머니'를 주제로 삼아 마련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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