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그림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인 신생 미술단체 '늘그림회'(회장 손기문)가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는 창립전을 열었다. '시간이 멈춘 자리, 시선이 머무는 곳'을 주제로 12일부터 한라일보 1층 갤러리ED에서 관람객을 만나고 있다. 전시는 18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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