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국내외 무용인들이 제주에 모여 펼치는 춤의 향연, 제33회 전국무용제가 지난 2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식전행사로 제주아트센터 야외 잔디 마당에서 330명이 참여한 대규모 '서프라이즈 플래시몹'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