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유보통합 영유아학교 공모 공정성 논란 유보통합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영유아학교 공모과정에서 공정성 논란이 제기돼 제주자치도교육청이 전면 재평가를 실시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양 행정시가 실시한 정량평가에서 문제점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사 보기] 내달 첫 발 유보통합.. 공정성 논란·전면 재평가 등 '잡음' ■ 서귀포지역 선과장 1/3 비상품 단속 적발 서귀포시가 2023년산 비상품 감귤 유통 등을 단속한 결과 감귤 선과장 3곳 중 1곳이 적발됐습니다. 관내 등록된 303개소 중 101개소에서 규격 외 감귤 유통하다 적발된 것입니다. [기사 보기] 서귀포시 감귤 선과장 3곳 중 1곳 비상품 유통 단속 걸렸다 ■ 아동학대 조사 공무원 출입국 기록 조회 가능 추진 보건복지부가 각 지자체 아동학대 조사 공무원이 조사 대상자의 출입국 이력을 확인할 수 있게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사과정에서 권한이 없어 즉각적인 후속조치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기사 보기] 정부 "아동학대 조사 공무원도 출입국 기록 조회" 추진 ■ 제주 무지개도로 안전펜스 설치 놓고 논란 제주여행 인증사진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제주시 도두동 무지개도로에 안전을 위해 펜스를 설치하는 방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상인회는 펜스를 설치할 경우 조망권이 사라져 무지개도로의 정체성도 사라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핫플' 제주 무지개도로 '안전이냐 조망권이냐' 논란 ■ 코로나19 새 변이로 감염증 5주 연속 증가 제주에서 하수를 기반으로 한 감염병 및 호흡기바이러스 감시 결과, 최근 5주간 코로나19 감염증이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재유행과 함께 새로운 변이인 KP.3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하수 검사했더니 코로나19 감염증 심상찮네 ■ 제주에서 세 번째 열리는 전국무용제 9월2일 개막 국내외 무용인들의 축제 제33회 전국무용제가 오는 9월2일 제주에서 개막해 11일까지 제주아트센터 등 도내 곳곳에서 춤의 매력을 한껏 발산합니다. 제주에서 세 번째 열리는 무용 축제입니다. [기사 보기] 국내외 600명 무용인들의 화려한 몸짓... 제주가 춤춘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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