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하원애향새마을작은도서관(회장 강용철)은 지난 16일 하원마을 복지회관 일원에서 '올망졸망 하원마을 감성소통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제에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300여명이 방문해 전시회 및 각종 체험 등 볼거리, 즐길거리를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하원애향새마을작은도서관이 창립 35주년을 맞이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과 소통하려는 취지로 열렸다.도서관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과 그림 등의 전시와 합창단의 공연 등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