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7대 제주특별자치도 양궁협회 회장에 김관배(67, 사진) 현 회장이 연임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양궁협회는 지난 6일 회장 선거를 실시, 단독 입후보한 김관배 후보를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제6대 이어 연임된 김관배 회장은 도양궁협회 감사와 이사를 지낸 양궁인으로 도내 부족한 양궁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노력해왔다. 김 회장은 재임기간 양궁장 설립과 학생선수 육성을 통한 학교운동부 조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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