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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밀려오는 제주바다 불청객 괭생이모자반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입력 : 2023. 04.25. 00:00:00
[한라일보] 제주청정 바다가 불청객인 괭생이모자반 유입으로 매년 골머리를 썩고 있는 가운데 24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해수욕장에 많은 양의 괭생이모자반이 떠밀려와 바다지킴이가 수거 작업을 하고있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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