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11일 적십자사 회장실에서 고영수 전부회장에게 대한적십자사 광무장과 명예고문 위촉장을, 강두영·김순이 부회장에게 선임증을 전달했다. 지난달 임기를 마친 고영수 전 부회장은 적십자사에 기여한 공로가 크고, 타의 모범이 되는 이에게 수여하는 적십자 광무장을 수상했고 2024년 3월까지 제주적십자사 명예고문으로 위촉됐다. 제주감협 코로나19 극복 물품 지원 가나전기 용담2동에 이웃사랑 성금 김순여씨 취약계층 지원 레드향 기탁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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