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문화포럼(원장 홍진숙)은 8월 서귀포시 안덕·남원 지역에서 '일상으로의 여행-토요 문화유람'을 펼친다. 이달 24일 오전 9~오후 4시 진행되는 이번 토요문화유람에서는 포도호텔, 방주교회, 바람섬갤러리, 현충언 작가 작업실(황칠나무숲) 등을 찾는다. 하례점빵 감귤상웨빵만들기체험도 예정되어 있다. 참가비는 1만2000원(차량, 점심, 보험, 체험비 포함)이다. 선착순 40명을 전화 접수 받는다. 문의 064)722-6914.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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