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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장애인문화예술축제 7월 26일 탑동 청소년광장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7.24. 17:06:58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소장 최희순)는 이달 26일 제주시 탑동 청소년광장에서 2019 장애인문화예술축제 '이음-콘서트'를 연다.

이번 축제에는 장애인 뮤지션 양정원, 김원필, 윤명희를 비롯 마임이스트 김상홍, 띠앗합창단, 장애인밴드 T-SUM 등이 공연하고 시화작품 전시도 마련된다.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매듭발찌 만들기, 타투스티커, LED부채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잇따른다. 문의 064)751-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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