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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동 부미갤러리 '해와 달' 특별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2.21. 09:09:08
제주시 연동에 자리잡은 부미갤러리(은남3길 19)가 2019년 새해를 여는 '해와 달' 특별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해와 달을 표현한 도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전시장에서 복된 기운을 얻어갈 수 있도록 짜여졌다. 작고작가인 변시지가 그린 달과 말, 강요배의 화폭에 묘사된 보름달, 최영욱의 달항아리 등을 만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이들을 포함 김민수 김애란 류연복 박금옥 송부미 송재경 정민숙 좌신옥 등 10여 명이다.

전시는 2월 25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010-3782-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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