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핸드볼 남북단일팀의 강전구(오른쪽 두 번째)가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4차전 세르비아와 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뚫고 슈팅하고 있다. 이날 29-31로 패해 각조 상위 3개국이 나가는 결선리그 진출이 좌절된 남북단일팀은 한국 시간으로 17일 23시 30분에 같은 장소에서 브라질을 상대한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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