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단체 '자작나무 숲'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아코디어니스트 우상임 씨의 공연이 사려니 숲 에코힐링 체험 행사장에서 열렸다.
제주 4.3 치유 1인 음악극 '붉은 풍금 소리'로 유명한 그녀의 공연은 오는 23일에 다시 한번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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