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삼다봉사회(회장 좌혜경)와 서귀봉사회(회장 이정숙)와 함께 '사랑의 어멍 촐레 밑반찬'을 만들어 제주도내 저소득 가정 250가구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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