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주 들녘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들이 수줍게 피어나 완연한 봄향기를 더하고 있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쇠별꽃, 중의무릇, 변산바람꽃, 선현호색, 새끼노루귀, 광대나물, 민들레, 제비꽃, 흰괭이눈, 큰개불알풀. 강경민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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