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주농협본부와 감협 조천·위미지점간 신용사업 불승인 갈등이 지난주를 고비로 '진정국면'에 들어간 데 이어 양측간 막후 접촉을 통한 이번 주 '해결' 전망까지 나와 주목. 농협제주본부는 지난주 해당 조합원들의 불편 최소화 차원에서 중단위기에 놓였던 정책자금대출 취급을 계속 가능토록 한 데 이어 감협·대표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한 막후 접촉에 전력 투구. 한 관계자는 "농협지역본부 차원에서도 지원 가능한 '보따리'를 내놓고 있어 잘 될 걸로 본다"고 밝은 표정.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