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1선거구(정방·중앙·천지) 민주당 김용범 후보는 25일 저녁 서귀포 동명백화점 앞에서 거리유세를 갖고 "현 정권에서 도외시하는 서민복지를 제주도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더 이상 소외계층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처음부터 이 지역을 위해 일해 왔고, 이 지역에서 출마를 하고 심판을 받았다. 도의원 당선만을 위해서 지역구를 바꿔가며 출마해 본 적이 없다"며 "끝까지 이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후보와 배우자는 지역주민과 현장에서 만나고,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관중이 있든 없든 매일 6~7차례의 게릴라유세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