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이승제)는 지난 13일 오후 8시부터 회원 및 직원 15명이 참여해 관내 불법쓰레기 상습투기지역을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내놓은 불법 쓰레기 단속활동을 벌였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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